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캐릭터 레가투스 기술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캐릭터 레가투스 기술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캐릭터 레가투스는

번개를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

 

먼저 주 무기와 보조 무기로는

키벨리우스와 아케논이 있습니다.

키벨리우스는 창이고 아케논은 고대 병기입니다.

 

그런데 아케논은 상시 팔에 붙어있는데

(팔에 달라붙어 있는 건 아니지만 일정 간격을 두고 따라다님)

키벨리우스는 뛰거나 할 때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캐릭터 레가투스 무과금 육성 알아보기

레가투스의 기술

1) 절멸하는 뇌창, 전력 투창

둘 다 창 던지기입니다. 번개의 힘을 모아 창을 던지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절멸하는 뇌창은 적을 뚫고 나가고

전력 투창은 적에게 맞으면 거기서 멈춥니다.

 

2) 신벌 집행

아케논에 번개의 힘을 담아 공격합니다.

신벌 집행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신이 주는 벌이라는 의미일까요?

 

3) 단죄하는 뇌옥

창을 땅에 꽂고 하늘에 대고 단죄를 요구하듯 팔을 벌리면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집니다.

하늘을 보면 검은 기운이 생기고

거기에서 번개가 떨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뇌광 추적

이번에는 온몸이 무기가 됩니다. 온몸에 번개를 두르고

빠르게 이동하며 적에 부딪히며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5) 대죄 심판

손을 앞으로 뻗으면서 아케논을 소환하고 번개 줄기를 생성합니다.

그럼 이 번개 줄기가 적을 따라다니며 공격합니다.

아케논은 그냥 화면으로 보면 보이지 않을 겁니다.

 

약간 화면을 올려다보면 하늘에

어떤 물체가 생긴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만뢰

이것도 아케논을 소환합니다.

위의 대죄 심판에서는 수직으로 소환하여 번개 줄기로

공격했다면 만뢰는 45도 정도 눕혀서 소환돼

광선을 쏘며 공격합니다.

 

7) 신벌의 대리자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처럼 보이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 기술이 레가투스에서는

신벌의 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술은 창을 허공으로 던지고 도약을 해서

그 창을 잡아서 적을 향해 다시 던집니다.

 

그리고 적의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는데

창을 또 잡아서 마무리 하는 건지 아님 이동만 하는건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8) 교화하는 낙뢰, 내려치는 뇌창, 키벨리우스의 힘

교화하는 낙뢰는 키벨리우스를 피뢰침 삼아 연속으로 벼락을 내려칩니다.

이 기술도 하늘을 봤는데 하늘에 검은 기운들이 모여서

거기서 벼락이 치고 있었습니다.

 

내려치는 뇌창은 기를 모아 벼락을 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하늘을 보려고 했으나 특별히 보이는 건 없었습니다.

 

마지막 키벨리우스의 힘은

생명력 회복과 공격력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번개를 다스리는 캐릭터 레가투스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졌단 생각이 드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하나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은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나올 신규 캐릭터가 기대됩니다.

 

 

*이 글은 펄어비스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